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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교회 총기난사범의 '선언문' 추정 웹문서 발견
입력 2015.06.21 (10:08) 국제
흑인 교회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웹문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흑인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뒤, 이 사건의 용의자 딜런 로프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웹문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서에는 과거 흑인 청년에게 총격을 가한 적이 있는 사람을 두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등, 흑인들을 혐오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문서가 실제로 용의자가 작성한 문서라면 증오범죄 혐의의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흑인 교회 총격사건으로, 해당 교회에서 저녁 성경 공부를 하던 신자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미 흑인교회 총기난사범의 '선언문' 추정 웹문서 발견
    • 입력 2015-06-21 10:08:59
    국제
흑인 교회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웹문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흑인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뒤, 이 사건의 용의자 딜런 로프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웹문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서에는 과거 흑인 청년에게 총격을 가한 적이 있는 사람을 두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등, 흑인들을 혐오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문서가 실제로 용의자가 작성한 문서라면 증오범죄 혐의의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흑인 교회 총격사건으로, 해당 교회에서 저녁 성경 공부를 하던 신자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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