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화장품 용기 공장에서 화재…3명 부상 7천만 원 피해
입력 2015.06.21 (11:28)
수정 2015.06.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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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쯤 경기도 군포시의 한 화장품 용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설비 작업을 하고 있던 55살 박 모 씨 등 3명이 가벼운 화상 등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내 설비 작업을 하고 있던 55살 박 모 씨 등 3명이 가벼운 화상 등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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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화장품 용기 공장에서 화재…3명 부상 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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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11:28:03
- 수정2015-06-21 18:56:34
오늘 오전 8시 쯤 경기도 군포시의 한 화장품 용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설비 작업을 하고 있던 55살 박 모 씨 등 3명이 가벼운 화상 등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내 설비 작업을 하고 있던 55살 박 모 씨 등 3명이 가벼운 화상 등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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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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