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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강동경희대병원 기존 입원 환자 전원 요청
입력 2015.06.21 (11:51) 수정 2015.06.21 (14:54) 사회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투석환자들을 격리 치료하기 위해 기존에 입원한 일반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투석 환자 97명에 대한 전원 격리 조치를 위해 병상확보가 필요하다며, 기존 입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자발적으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이를 위해 기존 입원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데 있어서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9일 사이 메르스 확진자가 증상 발현 뒤 강동경희대병원 내 신장 투석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다른 투석 환자들이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바 있습니다.
  • 보건당국, 강동경희대병원 기존 입원 환자 전원 요청
    • 입력 2015-06-21 11:51:30
    • 수정2015-06-21 14:54:32
    사회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투석환자들을 격리 치료하기 위해 기존에 입원한 일반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투석 환자 97명에 대한 전원 격리 조치를 위해 병상확보가 필요하다며, 기존 입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자발적으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이를 위해 기존 입원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데 있어서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9일 사이 메르스 확진자가 증상 발현 뒤 강동경희대병원 내 신장 투석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다른 투석 환자들이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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