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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외국기업들 “근로시간 늘려달라”…정부는 거절
입력 2015.06.21 (11:58) 수정 2015.06.21 (12:14) 국제
초과 근로시간 연장 문제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베트남 주재 외국 기업들은 베트남 정부에 노동법상 초과 근로시간한도가 연간 200시간에서 300시간 사이로 규정된 것을 100시간 정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유럽 경제단체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엄격한 베트남의 초과 근로시간 규정을 지키려면 교대 근무직원을 늘려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초과 근로시간을 연장하면 근로자의 건강에 영향을 악영향을 끼치고, 안전 사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베트남 진출 외국기업들 “근로시간 늘려달라”…정부는 거절
    • 입력 2015-06-21 11:58:22
    • 수정2015-06-21 12:14:45
    국제
초과 근로시간 연장 문제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베트남 주재 외국 기업들은 베트남 정부에 노동법상 초과 근로시간한도가 연간 200시간에서 300시간 사이로 규정된 것을 100시간 정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유럽 경제단체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엄격한 베트남의 초과 근로시간 규정을 지키려면 교대 근무직원을 늘려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초과 근로시간을 연장하면 근로자의 건강에 영향을 악영향을 끼치고, 안전 사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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