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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부터 금융거래 주소 한꺼번에 변경 가능
입력 2015.06.21 (12:08) 경제
내년부터는 금융회사 한 곳에만 주소 변경을 신청하면 거래하는 모든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가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바뀔 경우 금융회사에 일일이 변경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거래 주소 일괄변경 시스템'을 내년 1분기 중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거래 금융회사 가운데 한 곳에 신청하면 모든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가 닷새 안에 변경됩니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주소 변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대출금 연체 등을 안내받지 못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고, 우편물 반송 등에 따른 금융회사의 비용 낭비도 연간 190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 내년 초부터 금융거래 주소 한꺼번에 변경 가능
    • 입력 2015-06-21 12:08:57
    경제
내년부터는 금융회사 한 곳에만 주소 변경을 신청하면 거래하는 모든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가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바뀔 경우 금융회사에 일일이 변경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거래 주소 일괄변경 시스템'을 내년 1분기 중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거래 금융회사 가운데 한 곳에 신청하면 모든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가 닷새 안에 변경됩니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주소 변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대출금 연체 등을 안내받지 못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고, 우편물 반송 등에 따른 금융회사의 비용 낭비도 연간 190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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