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무병원 의료진 10명 메르스 음성 판정
입력 2015.06.21 (15:26)
수정 2015.06.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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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 의심으로 격리 중이던 아산충무병원 의료진 1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 아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아산충무병원에서 50대 여성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병원 의료진 중 메르스 양성 의심 판정을 받은 5명과 의심 증상이 관찰된 5명을 격리 조치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의 휴진 조치와 코호트 격리는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충남 아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아산충무병원에서 50대 여성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병원 의료진 중 메르스 양성 의심 판정을 받은 5명과 의심 증상이 관찰된 5명을 격리 조치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의 휴진 조치와 코호트 격리는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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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충무병원 의료진 10명 메르스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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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15:26:44
- 수정2015-06-21 15:38:04
메르스 감염 의심으로 격리 중이던 아산충무병원 의료진 1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 아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아산충무병원에서 50대 여성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병원 의료진 중 메르스 양성 의심 판정을 받은 5명과 의심 증상이 관찰된 5명을 격리 조치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의 휴진 조치와 코호트 격리는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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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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