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법무장관 내정자 “법·원칙 수호와 사회통합에 노력”
입력 2015.06.21 (16:30)
수정 2015.06.21 (16: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현웅 서울고등검찰청장은 오늘 서울고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법과 원칙을 지켜내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자리에 부름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맡겨진 시대적 소임을 유념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자리에 부름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맡겨진 시대적 소임을 유념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현웅 법무장관 내정자 “법·원칙 수호와 사회통합에 노력”
-
- 입력 2015-06-21 16:30:37
- 수정2015-06-21 16:31:12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현웅 서울고등검찰청장은 오늘 서울고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법과 원칙을 지켜내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자리에 부름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맡겨진 시대적 소임을 유념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