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메르스 종식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야”
입력 2015.06.21 (16:30)
수정 2015.06.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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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는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어 다소 희망적이지만, 메르스가 확실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지금부터라는 각오로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각 부처 장관들에게 현장 중심으로 즉각 실행 원칙 하에 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앞서, 의료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한 의료계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국민안전처 상황실에서 첫번째 가뭄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가뭄 극복을 위한 관련 예산의 조기 집행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어 다소 희망적이지만, 메르스가 확실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지금부터라는 각오로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각 부처 장관들에게 현장 중심으로 즉각 실행 원칙 하에 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앞서, 의료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한 의료계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국민안전처 상황실에서 첫번째 가뭄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가뭄 극복을 위한 관련 예산의 조기 집행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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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메르스 종식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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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16:30:37
- 수정2015-06-21 16:31:00
황교안 총리는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어 다소 희망적이지만, 메르스가 확실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지금부터라는 각오로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각 부처 장관들에게 현장 중심으로 즉각 실행 원칙 하에 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앞서, 의료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한 의료계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국민안전처 상황실에서 첫번째 가뭄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가뭄 극복을 위한 관련 예산의 조기 집행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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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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