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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서 작업 중 근로자 추락…표류 보트 구조
입력 2015.06.21 (17:04) 수정 2015.06.21 (17:1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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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4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탑승자 7명이 구조되는 등 해상사고도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 크레인이 공사장 위로 사람을 옮깁니다.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 떨어진 55살 이 모 씨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신축 공사장에서 이 씨가 4 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이 씨가 크레인에 달려 있던 자재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상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바다 위에 멈취선 보트에서 사람들이 구명정으로 옮겨 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관광객 7명을 태운 2톤급 보트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택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보트는 오늘 오전 8시 반 충남 당진시 왜목항에서 관광객 7명을 태우고 출항했으며 오전 9시 50분쯤 표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상 사고가 나면 휴대전화 GPS 기능을 활성화한 뒤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항 해상에서 이 낚싯배와 바지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45살 안모 씨가 숨졌고 선장 58살 김모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에는 충북 증평의 충북선 철도 도안역에서 증평역 구간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화물열차 한 량이 탈선해 4시간 반만에 복구됐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공사장서 작업 중 근로자 추락…표류 보트 구조
    • 입력 2015-06-21 17:05:24
    • 수정2015-06-21 17:11:49
    뉴스 5
<앵커 멘트>

인천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4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보트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탑승자 7명이 구조되는 등 해상사고도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 크레인이 공사장 위로 사람을 옮깁니다.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 떨어진 55살 이 모 씨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신축 공사장에서 이 씨가 4 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이 씨가 크레인에 달려 있던 자재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상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바다 위에 멈취선 보트에서 사람들이 구명정으로 옮겨 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관광객 7명을 태운 2톤급 보트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택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보트는 오늘 오전 8시 반 충남 당진시 왜목항에서 관광객 7명을 태우고 출항했으며 오전 9시 50분쯤 표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상 사고가 나면 휴대전화 GPS 기능을 활성화한 뒤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항 해상에서 이 낚싯배와 바지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45살 안모 씨가 숨졌고 선장 58살 김모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에는 충북 증평의 충북선 철도 도안역에서 증평역 구간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화물열차 한 량이 탈선해 4시간 반만에 복구됐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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