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가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부평글로벌 농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일 한 스포츠 업체와 '부평글로벌 농구단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부평구 측은 농구단이 생활체육과 사회공헌 사업을 접목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평구는 다음달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일반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모집한 뒤 농구단 창단식을 열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19일 한 스포츠 업체와 '부평글로벌 농구단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부평구 측은 농구단이 생활체육과 사회공헌 사업을 접목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평구는 다음달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일반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모집한 뒤 농구단 창단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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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저소득층 청소년 중심 농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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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18:57:17
인천시 부평구가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부평글로벌 농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일 한 스포츠 업체와 '부평글로벌 농구단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부평구 측은 농구단이 생활체육과 사회공헌 사업을 접목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평구는 다음달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일반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모집한 뒤 농구단 창단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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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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