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서 10대 추락해 부상
입력 2015.06.21 (20:12)
수정 2015.06.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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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동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 12층에 사는 18살 A군이 추락해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군은 오른팔이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 심어져 있는 나무가 A군이 떨어질 때, 충격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A 군은 오른팔이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 심어져 있는 나무가 A군이 떨어질 때, 충격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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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서 10대 추락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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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20:12:46
- 수정2015-06-21 21:42:50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동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 12층에 사는 18살 A군이 추락해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군은 오른팔이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 심어져 있는 나무가 A군이 떨어질 때, 충격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A 군은 오른팔이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 심어져 있는 나무가 A군이 떨어질 때, 충격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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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글 기자 hang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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