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10승 축하해!’

입력 2015.06.21 (20:47) 수정 2015.06.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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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0승 축하해!’ [두산:롯데]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내 이름은 스와잭~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이 9회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기쁨은 감출 수 없다더니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두산 선발 유희관이 8회까지 무실점 호투한 뒤 환한 표정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정말 잡고 싶었는데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회말 2사 2, 3루 때 롯데 좌익수 김문호가 두산 김현수 2타점 적시타 타구를 놓치고 있다.
스치듯 안녕~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이날 처음 등판해 완벽 마무리 투구를 한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너 내려오라셔’ [SK:삼성]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SK 투수 윤길현이 잇따른 실책으로 문광은과 교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역시 박한이가 최고!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박한이가 우중간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김평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고했어 오늘도~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삼성 포수 이지영과 투수 임창용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 솜씨 보신 분?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하고 있다. 1루주자 박계현은 3루까지 진루.
이렇게 아쉬울 수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SK 공격 1사 1·2루 상황에서 SK 김연훈 대타로 들어선 이명기가 우익수 플라이 아웃당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우리 이야기 좀 하자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SK 공격 1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포수 이지영이 투수 윤성환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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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연속 10승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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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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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0 승리를 이끈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유희관은 통산 48번째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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