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두산 유희관이 3년연속 10승을 달성하며,다승 부분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희관은 롯데와의 잠실 경기에서 8이닝동안 볼넷없이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0대 0 승리를 뒷받침해, 시즌 10승째를 따냈습니다.
기아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양현종의 호투속에 KT를 7대 0으로 꺾고 KT전 8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넥센은 9회말 1사 3루에서 박동원의 끝내기 스퀴즈를 앞세워 LG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SK에 4대 3으로 NC는 한화에 6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유희관은 롯데와의 잠실 경기에서 8이닝동안 볼넷없이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0대 0 승리를 뒷받침해, 시즌 10승째를 따냈습니다.
기아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양현종의 호투속에 KT를 7대 0으로 꺾고 KT전 8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넥센은 9회말 1사 3루에서 박동원의 끝내기 스퀴즈를 앞세워 LG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SK에 4대 3으로 NC는 한화에 6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두산 유희관 8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달성
-
- 입력 2015-06-21 20:48:42
프로야구에서 두산 유희관이 3년연속 10승을 달성하며,다승 부분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희관은 롯데와의 잠실 경기에서 8이닝동안 볼넷없이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0대 0 승리를 뒷받침해, 시즌 10승째를 따냈습니다.
기아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양현종의 호투속에 KT를 7대 0으로 꺾고 KT전 8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넥센은 9회말 1사 3루에서 박동원의 끝내기 스퀴즈를 앞세워 LG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SK에 4대 3으로 NC는 한화에 6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
-
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한성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