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수원이 경기종료 직전 산토스의 동점골로 전북과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리그 2위인 수원은 1위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산토스가 동점골을 넣어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전과 제주의 경기에서도 대전이 2대 1로 뒤지던 후반 종료 직전 유성기의 동점골로 제주와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성공시킨 김신욱의 골로 인천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세경기 모두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리그 2위인 수원은 1위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산토스가 동점골을 넣어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전과 제주의 경기에서도 대전이 2대 1로 뒤지던 후반 종료 직전 유성기의 동점골로 제주와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성공시킨 김신욱의 골로 인천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세경기 모두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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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수원, 추가시간 동점골로 전북과 2대 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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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21:42:12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수원이 경기종료 직전 산토스의 동점골로 전북과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리그 2위인 수원은 1위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산토스가 동점골을 넣어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전과 제주의 경기에서도 대전이 2대 1로 뒤지던 후반 종료 직전 유성기의 동점골로 제주와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성공시킨 김신욱의 골로 인천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세경기 모두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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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lea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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