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6.23 (06:58) 수정 2015.06.23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내 정상회담 추진 탄력…‘아베 담화’ 관건

한일 정상이 수교 50주년 행사에 교차 참석하면서, 정상회담의 연내 개최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 나올 '아베 담화'의 내용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격리 말미에 확진 잇따라…“기간 연장 검토”

격리 해제 이후나 격리 기간 말미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가 잇따르면서, 보건당국이 집중관리병원의 격리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유엔인권사무소 오늘 개소…북, “U대회 불참”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감시하는 유엔 인권기구 사무소가 오늘 서울에서 문을 엽니다. 북한은 이를 문제삼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오토바이 사고 10대 2명 숨져

오늘 새벽 부산에서는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2명이 숨졌습니다. 대전에서는 1톤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무더위 속 소나기…내일 올해 첫 장맛비

오늘도 한낮 더위는 계속되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제주와 남부지방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15-06-23 07:01:55
    • 수정2015-06-23 08:06:56
    뉴스광장
연내 정상회담 추진 탄력…‘아베 담화’ 관건

한일 정상이 수교 50주년 행사에 교차 참석하면서, 정상회담의 연내 개최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 나올 '아베 담화'의 내용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격리 말미에 확진 잇따라…“기간 연장 검토”

격리 해제 이후나 격리 기간 말미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가 잇따르면서, 보건당국이 집중관리병원의 격리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유엔인권사무소 오늘 개소…북, “U대회 불참”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감시하는 유엔 인권기구 사무소가 오늘 서울에서 문을 엽니다. 북한은 이를 문제삼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오토바이 사고 10대 2명 숨져

오늘 새벽 부산에서는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2명이 숨졌습니다. 대전에서는 1톤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무더위 속 소나기…내일 올해 첫 장맛비

오늘도 한낮 더위는 계속되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제주와 남부지방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