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김래원, 영화 ‘희생 부활 보고서’ 검토 중

입력 2015.06.23 (07:30) 수정 2015.06.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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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 씨가 곽경택 감독의 새 영화 '희생부활 보고서'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래원 씨의 소속사는 '희생부활 보고서'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설 '완전한 심판'이 원작인 이번 영화는 죽었던 어머니가 되살아나 검사 아들을 살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어머니 역에는 김영애 씨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김래원 씨는 검사 아들 역을 제안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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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23 07:31:49
    • 수정2015-06-23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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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 씨가 곽경택 감독의 새 영화 '희생부활 보고서'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래원 씨의 소속사는 '희생부활 보고서'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설 '완전한 심판'이 원작인 이번 영화는 죽었던 어머니가 되살아나 검사 아들을 살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어머니 역에는 김영애 씨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김래원 씨는 검사 아들 역을 제안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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