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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북한, 국가안보에 특별한 위협”…대북제재 연장
입력 2015.06.24 (00:00) 국제
미국 정부가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1년 연장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의회에 보낸 통지문에서 "북한은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라며 "이에 따라 북한을 '국가비상' 대상으로 지정한 현행 행정명령을 오는 26일부터 1년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6월 자동으로 반복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근거한 기존의 대북 경제제재 효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을 '국가비상' 대상으로 지정한 이유에 대해 핵물질의 존재와 확산 위험, 그리고 미국의 국가 안보 등에 특별한 위협이 되는 북한 정부의 행동과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오바마 “북한, 국가안보에 특별한 위협”…대북제재 연장
    • 입력 2015-06-24 00:00:36
    국제
미국 정부가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1년 연장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의회에 보낸 통지문에서 "북한은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라며 "이에 따라 북한을 '국가비상' 대상으로 지정한 현행 행정명령을 오는 26일부터 1년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6월 자동으로 반복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근거한 기존의 대북 경제제재 효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을 '국가비상' 대상으로 지정한 이유에 대해 핵물질의 존재와 확산 위험, 그리고 미국의 국가 안보 등에 특별한 위협이 되는 북한 정부의 행동과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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