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 전자결제와 교통카드 등 전자지급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이 소폭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전자지급 서비스 제공 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중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금액은 21조 2천8백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6% 줄었습니다.
또, 이용 건수는 16억 6천8백만 건으로 5.3%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부진했던 데다 방학으로 교통카드 이용 실적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전자지급 서비스 제공 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중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금액은 21조 2천8백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6% 줄었습니다.
또, 이용 건수는 16억 6천8백만 건으로 5.3%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부진했던 데다 방학으로 교통카드 이용 실적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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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액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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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01:05:36
올해 1분기에 전자결제와 교통카드 등 전자지급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이 소폭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전자지급 서비스 제공 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중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금액은 21조 2천8백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6% 줄었습니다.
또, 이용 건수는 16억 6천8백만 건으로 5.3%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부진했던 데다 방학으로 교통카드 이용 실적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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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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