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시가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전 참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베르나르 라파세 프랑스 올림픽 유치위원장은 "파리의 2024년 올림픽 유치 도전은 파리 시민과 프랑스를 단결시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2024년 하계 올림픽은 현재 이탈리아 로마, 미국 보스턴, 독일 함부르크가 유치 의사를 밝혀 유치 희망 도시가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파리시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기장 등 인프라 구축과 운영비 등에 62억 유로, 우리 돈 7조 7천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7년에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베르나르 라파세 프랑스 올림픽 유치위원장은 "파리의 2024년 올림픽 유치 도전은 파리 시민과 프랑스를 단결시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2024년 하계 올림픽은 현재 이탈리아 로마, 미국 보스턴, 독일 함부르크가 유치 의사를 밝혀 유치 희망 도시가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파리시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기장 등 인프라 구축과 운영비 등에 62억 유로, 우리 돈 7조 7천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7년에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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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시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하겠다”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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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04:10:50
프랑스 파리시가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전 참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베르나르 라파세 프랑스 올림픽 유치위원장은 "파리의 2024년 올림픽 유치 도전은 파리 시민과 프랑스를 단결시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2024년 하계 올림픽은 현재 이탈리아 로마, 미국 보스턴, 독일 함부르크가 유치 의사를 밝혀 유치 희망 도시가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파리시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기장 등 인프라 구축과 운영비 등에 62억 유로, 우리 돈 7조 7천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7년에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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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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