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메르스 예방 8가지 예절’
입력 2015.06.24 (06:43)
수정 2015.06.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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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재채기 예절과 손 씻기 등 중증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예절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상은 재채기 예절과 손 씻기, 공공장소에서 팔꿈치로 문 열기, 병문안 자제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상황별 예절을 담아 8편으로 제작된다. 편당 15∼20초 길이로 제작된 영상은 매주 4편씩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배포된다.
영상은 시민주도형 공공소통 프로젝트팀인 '라우드'(LOUD)와 지식공유 사이트인 '쉐어하우스'(Sharehow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울시의 소셜방송인 '라이브서울', 서울시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된다.
영상은 재채기 예절과 손 씻기, 공공장소에서 팔꿈치로 문 열기, 병문안 자제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상황별 예절을 담아 8편으로 제작된다. 편당 15∼20초 길이로 제작된 영상은 매주 4편씩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배포된다.
영상은 시민주도형 공공소통 프로젝트팀인 '라우드'(LOUD)와 지식공유 사이트인 '쉐어하우스'(Sharehow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울시의 소셜방송인 '라이브서울', 서울시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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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보는 ‘메르스 예방 8가지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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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06:43:24
- 수정2015-06-24 09:26:05
서울시는 재채기 예절과 손 씻기 등 중증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예절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상은 재채기 예절과 손 씻기, 공공장소에서 팔꿈치로 문 열기, 병문안 자제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상황별 예절을 담아 8편으로 제작된다. 편당 15∼20초 길이로 제작된 영상은 매주 4편씩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배포된다.
영상은 시민주도형 공공소통 프로젝트팀인 '라우드'(LOUD)와 지식공유 사이트인 '쉐어하우스'(Sharehow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울시의 소셜방송인 '라이브서울', 서울시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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