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방조제에서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입력 2015.06.24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방조제에서 53살 이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씨와 함께 바다에 빠졌던 부인 47살 장 모 씨는 인근 마을 주민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화성시 방조제에서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 입력 2015-06-24 08:38:48
    사회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방조제에서 53살 이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씨와 함께 바다에 빠졌던 부인 47살 장 모 씨는 인근 마을 주민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