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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관광객, 뉴욕 맨해튼서 흉기 피습
입력 2015.06.24 (08:40) 수정 2015.06.24 (09:07) 국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3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았습니다.

뉴욕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현지시간 23일 오전 11시 반쯤 한국인 관광객 31살 Y씨가 맨해튼 중심부의 브라이언트 파크를 구경하고 나오다가 뒤쫓아온 흑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팔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Y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씨를 공격한 남성은 40대 중반으로 마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경찰은 증오범죄 여부를 포함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 여성 관광객, 뉴욕 맨해튼서 흉기 피습
    • 입력 2015-06-24 08:40:30
    • 수정2015-06-24 09:07:15
    국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3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았습니다.

뉴욕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현지시간 23일 오전 11시 반쯤 한국인 관광객 31살 Y씨가 맨해튼 중심부의 브라이언트 파크를 구경하고 나오다가 뒤쫓아온 흑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팔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Y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씨를 공격한 남성은 40대 중반으로 마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경찰은 증오범죄 여부를 포함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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