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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실태조사 착수
입력 2015.06.24 (09:30) 경제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도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행위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업체 2곳이 가입자 번호 이동을 유도하면서 방문판매법을 위반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본격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판매 업체들이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허위 과장광고를 하고 회원들에게 구형 단말기 구입과 고가요금제 사용을 강요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YMCA는 지난달 말 두 업체와 LG유플러스가 통신위탁 판매 업무 제휴를 맺은 점 등으로 미뤄 LG 유플러스가 불법 영업에 개입했을 수 있다며 조사를 요청했고, 방통위는 지난 16일 사실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정위,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실태조사 착수
    • 입력 2015-06-24 09:30:26
    경제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도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행위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업체 2곳이 가입자 번호 이동을 유도하면서 방문판매법을 위반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본격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판매 업체들이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허위 과장광고를 하고 회원들에게 구형 단말기 구입과 고가요금제 사용을 강요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YMCA는 지난달 말 두 업체와 LG유플러스가 통신위탁 판매 업무 제휴를 맺은 점 등으로 미뤄 LG 유플러스가 불법 영업에 개입했을 수 있다며 조사를 요청했고, 방통위는 지난 16일 사실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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