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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우승’ 스피스, 다음은 존디어 클래식
입력 2015.06.24 (09:42) 수정 2015.06.24 (19:29) 연합뉴스
이번 시즌 메이저 골프대회를 2회 연속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2개 대회를 건너 뛰고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속 제패한 스피스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동안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도 스윙 코치인 캐머런 매코믹과 연습을 할 것이라고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이 24일 전했다.

현지시간 7월 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개막하는 존디어 클래식은 스피스가 201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대회다.

스피스는 이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쌓은 뒤 다시 한 주를 쉬고 7월 16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로 향한다.

한편 스피스는 집이 있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가족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폐증을 앓는 여동생 엘리에게는 US오픈이 열렸던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의 기념품을 선물했다.
  • ‘2연속 우승’ 스피스, 다음은 존디어 클래식
    • 입력 2015-06-24 09:42:22
    • 수정2015-06-24 19:29:30
    연합뉴스
이번 시즌 메이저 골프대회를 2회 연속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2개 대회를 건너 뛰고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속 제패한 스피스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동안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도 스윙 코치인 캐머런 매코믹과 연습을 할 것이라고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이 24일 전했다.

현지시간 7월 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개막하는 존디어 클래식은 스피스가 201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대회다.

스피스는 이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쌓은 뒤 다시 한 주를 쉬고 7월 16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로 향한다.

한편 스피스는 집이 있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가족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폐증을 앓는 여동생 엘리에게는 US오픈이 열렸던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의 기념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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