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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내일부터 파업…오늘 마지막 조정
입력 2015.06.24 (09:43) 수정 2015.06.24 (10:2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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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서울버스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0%의 찬성으로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그동안 교섭 과정에서 사측이 서울시의 구체적인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단체협약 요구를 무시하는 등 사실상 파업을 유도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휴식 시간 보장을 위한 제도적인 방안 마련과 7.29%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양측은 지난 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해 오늘 오후 마지막 조정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 서울시내버스, 내일부터 파업…오늘 마지막 조정
    • 입력 2015-06-24 09:43:44
    • 수정2015-06-24 10:21:22
    930뉴스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서울버스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0%의 찬성으로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그동안 교섭 과정에서 사측이 서울시의 구체적인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단체협약 요구를 무시하는 등 사실상 파업을 유도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휴식 시간 보장을 위한 제도적인 방안 마련과 7.29%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양측은 지난 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해 오늘 오후 마지막 조정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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