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으로 바빠진 손놀림…‘빨리 심자’

입력 2015.06.24 (10:46) 수정 2015.06.24 (10:48)
비가 더 내리기 전에 빨리 심자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요놈들이 잘 자라줘야 할 텐데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비가 더 내리기 전에 빨리 심자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장마 시작, 바빠진 손놀림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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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 24일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제주시 오라동의 밭에서 할머니들이 딸기 모종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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