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K 핸드볼 코리안리그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인천시청 핸드볼팀이 오늘 챔피언 우승컵을 인천시에 건내고 자축행사를 열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시청사에서 조한준 코치와 9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리안리그 여자부 2년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인천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모두 네 차례 우승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시청사에서 조한준 코치와 9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리안리그 여자부 2년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인천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모두 네 차례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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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여자 핸드볼팀 코리안리그 우승 자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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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11:32:38
2015 SK 핸드볼 코리안리그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인천시청 핸드볼팀이 오늘 챔피언 우승컵을 인천시에 건내고 자축행사를 열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시청사에서 조한준 코치와 9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리안리그 여자부 2년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인천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모두 네 차례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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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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