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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최고위 불참…계파갈등 심화
입력 2015.06.24 (12:06) 수정 2015.06.24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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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은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당직 인선에 반발해 오늘 아침 당 지도부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별도의 설명도 없었습니다.

이 원내대표의 불참은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한데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사무총장 카드에 앞장 서 반대해 왔으며, 어제 임명 뒤에는 문 대표가 포용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조만간 다른 현안을 내세워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번 당직 인선에 대한 여러 의견이 나오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노 진영으로 분류되는 김관영 신임 수석사무부총장과 박광온 신임 대표비서실장도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트위터에서 이번 인사는 특정 계파가 독점하고 편한 사람과만 함께 가겠다는 신호탄이라고 문재인 대표를 정면비판했습니다.

친노패권주의 청산을 요구하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도 라디오에서 갈등과 불신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이종걸 최고위 불참…계파갈등 심화
    • 입력 2015-06-24 12:08:33
    • 수정2015-06-24 13:09:00
    뉴스 12
<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은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당직 인선에 반발해 오늘 아침 당 지도부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별도의 설명도 없었습니다.

이 원내대표의 불참은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한데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사무총장 카드에 앞장 서 반대해 왔으며, 어제 임명 뒤에는 문 대표가 포용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조만간 다른 현안을 내세워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번 당직 인선에 대한 여러 의견이 나오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노 진영으로 분류되는 김관영 신임 수석사무부총장과 박광온 신임 대표비서실장도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트위터에서 이번 인사는 특정 계파가 독점하고 편한 사람과만 함께 가겠다는 신호탄이라고 문재인 대표를 정면비판했습니다.

친노패권주의 청산을 요구하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도 라디오에서 갈등과 불신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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