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40년 전 복무했던 특전사 부대를 찾아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튼튼한 안보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문 대표는 경기 김포의 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안보에 안심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6.25를 맞아 안보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이어 튼튼한 안보가 바로 평화와 경제이고, 민생이기도 하다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군부대를 방문한 것은 대표 취임 이후 두 번 째로 문 대표는 특전대원들과 함께 타이어 끌기 등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표는 경기 김포의 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안보에 안심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6.25를 맞아 안보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이어 튼튼한 안보가 바로 평화와 경제이고, 민생이기도 하다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군부대를 방문한 것은 대표 취임 이후 두 번 째로 문 대표는 특전대원들과 함께 타이어 끌기 등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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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군복무했던 부대 찾아 안보태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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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14:25:06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40년 전 복무했던 특전사 부대를 찾아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튼튼한 안보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문 대표는 경기 김포의 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안보에 안심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6.25를 맞아 안보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이어 튼튼한 안보가 바로 평화와 경제이고, 민생이기도 하다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군부대를 방문한 것은 대표 취임 이후 두 번 째로 문 대표는 특전대원들과 함께 타이어 끌기 등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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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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