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 지역 농가를 돕기위해 홈쇼핑 방송과 직거래 장터가 마련됩니다.
경기도는 내일(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를 통해 평택시 농가에서 생산한 블루베리와 벌꿀을 판매합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내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도청사 운동장에 직거래장터를 열고 평택지역 25개 농가에서 생산한 쌀과 오이 등을 판매합니다.
경기도는 내일(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를 통해 평택시 농가에서 생산한 블루베리와 벌꿀을 판매합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내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도청사 운동장에 직거래장터를 열고 평택지역 25개 농가에서 생산한 쌀과 오이 등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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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지역 농가위한 소셜홈쇼핑 방송·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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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14:51:20
메르스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 지역 농가를 돕기위해 홈쇼핑 방송과 직거래 장터가 마련됩니다.
경기도는 내일(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를 통해 평택시 농가에서 생산한 블루베리와 벌꿀을 판매합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내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도청사 운동장에 직거래장터를 열고 평택지역 25개 농가에서 생산한 쌀과 오이 등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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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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