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전철역과 구리시 초등학교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수원역과 성남모란역, 안양역과 의정부역 등 도내 7개 주요 전철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 곳에 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객들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구리시 카이저재활병원 인근의 초등학교 14곳에도 학교당 1개씩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수원역과 성남모란역, 안양역과 의정부역 등 도내 7개 주요 전철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 곳에 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객들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구리시 카이저재활병원 인근의 초등학교 14곳에도 학교당 1개씩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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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전철역·초등학교 14곳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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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14:51:20
경기도는 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전철역과 구리시 초등학교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수원역과 성남모란역, 안양역과 의정부역 등 도내 7개 주요 전철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 곳에 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객들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구리시 카이저재활병원 인근의 초등학교 14곳에도 학교당 1개씩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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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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