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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특별사면 의혹’ 노건평 씨 검찰 출석
입력 2015.06.24 (17:02) 수정 2015.06.24 (22:1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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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씨가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성 전 회장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오늘 검찰 출석에 불응했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 사면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노건평 씨가 오늘 오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팀은 노씨가 2007년 말 특별사면을 앞두고 성완종 전 회장 측으로부터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도록 힘써 달라는 청탁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노 씨를 상대로 특별사면 명단에 없던 성 전 회장이 막판에 갑자기 포함된데 대해 노 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금품 거래는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성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오늘 오후 2시까지 출석하라고 검찰의 통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 측은 앞서, 의혹이 사실이 아닌데 당 대표 출신이 출석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말해 소환에 불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검찰의 김 의원에 대해 다시 소환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반면, 김 의원과 마찬가지로 성 전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 의원은 일부 해외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검찰과 출석 시점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 ‘성완종 특별사면 의혹’ 노건평 씨 검찰 출석
    • 입력 2015-06-24 17:03:55
    • 수정2015-06-24 22:15:56
    뉴스 5
<앵커 멘트>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씨가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성 전 회장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오늘 검찰 출석에 불응했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 사면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노건평 씨가 오늘 오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팀은 노씨가 2007년 말 특별사면을 앞두고 성완종 전 회장 측으로부터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도록 힘써 달라는 청탁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노 씨를 상대로 특별사면 명단에 없던 성 전 회장이 막판에 갑자기 포함된데 대해 노 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금품 거래는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성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오늘 오후 2시까지 출석하라고 검찰의 통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 측은 앞서, 의혹이 사실이 아닌데 당 대표 출신이 출석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말해 소환에 불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검찰의 김 의원에 대해 다시 소환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반면, 김 의원과 마찬가지로 성 전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 의원은 일부 해외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검찰과 출석 시점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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