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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70년 흑인 인생, 알고 보니 백인
입력 2015.06.24 (18:19) 수정 2015.06.24 (19:4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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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백인이면서 흑인 행세를 해 온 '레이첼 돌레잘'씨 논란이 미국을 뜨겁게 달궜었지요.

이번엔 이와 정 반대 경웁니다.

지금 보시는 여성... 1942년 백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버다 버드씨인데요.

70년 만에 자신이 백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부모가 포기한 버드씨는 흑인부부 가정으로 보내졌는데요.

피부색이 가무잡잡한 소녀는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고 자랐고,

2013년 자신이 입양됐단 사실을 듣게 됐습니다.

결국 입양기관을 통해 친부모는 물론 형제들이 모두 백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는데요.

"놀라긴 했지만 흑인으로 살아온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며 형제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70년 흑인 인생, 알고 보니 백인
    • 입력 2015-06-24 19:01:10
    • 수정2015-06-24 19:47:04
    글로벌24
<리포트>

백인이면서 흑인 행세를 해 온 '레이첼 돌레잘'씨 논란이 미국을 뜨겁게 달궜었지요.

이번엔 이와 정 반대 경웁니다.

지금 보시는 여성... 1942년 백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버다 버드씨인데요.

70년 만에 자신이 백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부모가 포기한 버드씨는 흑인부부 가정으로 보내졌는데요.

피부색이 가무잡잡한 소녀는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고 자랐고,

2013년 자신이 입양됐단 사실을 듣게 됐습니다.

결국 입양기관을 통해 친부모는 물론 형제들이 모두 백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는데요.

"놀라긴 했지만 흑인으로 살아온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며 형제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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