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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6개국, 핵협상 타결시 이란에 민간 핵기술 이전”
입력 2015.06.24 (19:22) 수정 2015.06.24 (21:52) 국제
미국 등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이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되면 이란에 차세대 원자로와 최신 장비 등 민간 핵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이 입수한 '민간 핵 협력'이라는 제목의 기밀 자료 초안에 따르면, 핵 협상에 참여하는 미국 등 주요국은 이란에 아라크 중수로를 대신할 경수형 원자로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아라크 중수로 재설계를 위한 국제적 파트너십 관계를 수립하고, 이란이 이 프로젝트의 주인이자 관리자로서 주도적 역할을 계속 하도록 한다는 내용도 언급돼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 등은 원자로와 관련된 각종 장비 건설, 장비의 효과적 운영을 돕고 핵 안전과 핵 의학, 핵 연구 등 기타 평화적 방법의 핵 기술 적용 분야에서도 이란과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8쪽 분량의 이 자료는 핵 협상 최종 타결 문서에 첨부될 7개의 부록 가운데 하나로, 민간 부문에서의 핵 기술 협력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것입니다.

앞서 미국 등 6개국과 이란은 지난 4월 스위스에서 이란의 핵 개발 활동을 중단하는 대신 국제사회의 대 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 “주요 6개국, 핵협상 타결시 이란에 민간 핵기술 이전”
    • 입력 2015-06-24 19:22:08
    • 수정2015-06-24 21:52:21
    국제
미국 등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이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되면 이란에 차세대 원자로와 최신 장비 등 민간 핵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이 입수한 '민간 핵 협력'이라는 제목의 기밀 자료 초안에 따르면, 핵 협상에 참여하는 미국 등 주요국은 이란에 아라크 중수로를 대신할 경수형 원자로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아라크 중수로 재설계를 위한 국제적 파트너십 관계를 수립하고, 이란이 이 프로젝트의 주인이자 관리자로서 주도적 역할을 계속 하도록 한다는 내용도 언급돼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 등은 원자로와 관련된 각종 장비 건설, 장비의 효과적 운영을 돕고 핵 안전과 핵 의학, 핵 연구 등 기타 평화적 방법의 핵 기술 적용 분야에서도 이란과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8쪽 분량의 이 자료는 핵 협상 최종 타결 문서에 첨부될 7개의 부록 가운데 하나로, 민간 부문에서의 핵 기술 협력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것입니다.

앞서 미국 등 6개국과 이란은 지난 4월 스위스에서 이란의 핵 개발 활동을 중단하는 대신 국제사회의 대 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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