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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교원 44%, ‘메르스 예방’ 당국 지원 부족해”
입력 2015.06.24 (19:22) 수정 2015.06.24 (19:40) 사회
교원 10명 가운데 4명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교육·행정 당국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교원 등 3천 3백여 명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44% 는 발열 검사와 위생용품 준비, 감염병 예방 교육에 필요한 당국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32%는 보통이라고 답했고 충분하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메르스 확산을 막고 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32%가 교육당국의 명확한 휴업 기준 마련을 꼽아 가장 많았고 교육청 단위의 위생용품 구입·보급, 보건인력 확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메르스 사태 대응에 교육당국과 보건당국의 협력이 잘 된다는 응답은 35% , 잘 안 된다는 답은 30%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69% 포인트라고 교총은 밝혔습니다.
  • “교원 44%, ‘메르스 예방’ 당국 지원 부족해”
    • 입력 2015-06-24 19:22:08
    • 수정2015-06-24 19:40:11
    사회
교원 10명 가운데 4명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교육·행정 당국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교원 등 3천 3백여 명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44% 는 발열 검사와 위생용품 준비, 감염병 예방 교육에 필요한 당국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32%는 보통이라고 답했고 충분하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메르스 확산을 막고 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32%가 교육당국의 명확한 휴업 기준 마련을 꼽아 가장 많았고 교육청 단위의 위생용품 구입·보급, 보건인력 확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메르스 사태 대응에 교육당국과 보건당국의 협력이 잘 된다는 응답은 35% , 잘 안 된다는 답은 30%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69% 포인트라고 교총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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