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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일본 지도자, 침략역사 반성해야” 거듭 촉구
입력 2015.06.24 (19:28) 수정 2015.06.24 (21:52) 국제
중국 정부는 일본과 일본 지도자를 향해 침략의 역사를 깊이 반성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주년을 계기로 8월에 발표할 담화가 국무회의에 해당하는 일본 각의 결정 없이 총리 개인 담화로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루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과 일본 지도자들이 정확한 태도로 침략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역대 내각이 역사 문제에서 취했던 정중한 태도와 약속을 준수하고, 평화와 발전의 길을 결연히 걸어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루 대변인은 이어 "일본이 실제 행동으로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웃 국가와 세계 인민의 신임을 얻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중국정부 "일본 지도자, 침략역사 반성해야” 거듭 촉구
    • 입력 2015-06-24 19:28:29
    • 수정2015-06-24 21:52:21
    국제
중국 정부는 일본과 일본 지도자를 향해 침략의 역사를 깊이 반성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주년을 계기로 8월에 발표할 담화가 국무회의에 해당하는 일본 각의 결정 없이 총리 개인 담화로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루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과 일본 지도자들이 정확한 태도로 침략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역대 내각이 역사 문제에서 취했던 정중한 태도와 약속을 준수하고, 평화와 발전의 길을 결연히 걸어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루 대변인은 이어 "일본이 실제 행동으로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웃 국가와 세계 인민의 신임을 얻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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