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4대강 물 농경지 활용 중장기 대책 세우겠다”
입력 2015.06.24 (20:07) 수정 2015.06.24 (21:49) 경제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도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여주 이포보를 찾아 "하천 용수를 가뭄 농경지에 활용하는 중장기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국토부는 특히 보에 확보한 하천수를 양수장과 송수관로로 연결해 가뭄 지역으로 공급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이포보는 현재 저수율이 100%가 넘지만 송수관로 등의 시설이 없어 급수차를 이용해 가뭄지역에 용수 일부를 옮기고 있습니다.
  • “4대강 물 농경지 활용 중장기 대책 세우겠다”
    • 입력 2015-06-24 20:07:37
    • 수정2015-06-24 21:49:24
    경제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도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여주 이포보를 찾아 "하천 용수를 가뭄 농경지에 활용하는 중장기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국토부는 특히 보에 확보한 하천수를 양수장과 송수관로로 연결해 가뭄 지역으로 공급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이포보는 현재 저수율이 100%가 넘지만 송수관로 등의 시설이 없어 급수차를 이용해 가뭄지역에 용수 일부를 옮기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