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영화 ‘국제시장’, 제작진에게 보너스 지급

입력 2015.06.26 (07:31) 수정 2015.06.26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제작 당시부터 국내 최초로 모든 스태프와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처우 개선에 앞장서 왔던 영화 '국제시장'이 이번에는 스태프들에게 총 7억 원의 통 큰 보너스를 지급했다는데요.

급여가 낮은 스태프들에게 더 높은 비율의 보너스를 줘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제균 감독도 개봉 전부터 영화 수익을 철저히 계산해 스태프들과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었는데요.

이번 보너스 지급으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광장] 영화 ‘국제시장’, 제작진에게 보너스 지급
    • 입력 2015-06-26 07:31:06
    • 수정2015-06-26 08:06:38
    뉴스광장
영화 제작 당시부터 국내 최초로 모든 스태프와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처우 개선에 앞장서 왔던 영화 '국제시장'이 이번에는 스태프들에게 총 7억 원의 통 큰 보너스를 지급했다는데요.

급여가 낮은 스태프들에게 더 높은 비율의 보너스를 줘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제균 감독도 개봉 전부터 영화 수익을 철저히 계산해 스태프들과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었는데요.

이번 보너스 지급으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