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수 공무원 105명 오늘 귀국
입력 2015.07.03 (02:42)
수정 2015.07.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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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 지린성에서 발생한 버스 사상 사고와 관련해 다치지 않은 공무원 일행 105명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행정자치부 사고대책반은 사고 버스가 아닌 다른 차량에 타고 있었던 교육생과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공무원 105명이 오늘 오후 다롄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대책반은 공무원들이 귀국하는 대로 즉시 귀가 조치하고 심리 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자치부 사고대책반은 사고 버스가 아닌 다른 차량에 타고 있었던 교육생과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공무원 105명이 오늘 오후 다롄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대책반은 공무원들이 귀국하는 대로 즉시 귀가 조치하고 심리 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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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연수 공무원 105명 오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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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3 02:42:34
- 수정2015-07-03 09:55:23
지난 1일 중국 지린성에서 발생한 버스 사상 사고와 관련해 다치지 않은 공무원 일행 105명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행정자치부 사고대책반은 사고 버스가 아닌 다른 차량에 타고 있었던 교육생과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공무원 105명이 오늘 오후 다롄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대책반은 공무원들이 귀국하는 대로 즉시 귀가 조치하고 심리 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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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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