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안 양륙 군수 지원 합동훈련
입력 2015.07.06 (23:35)
수정 2015.07.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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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군이 오늘부터 서해 안면도 해안에서 해안 양륙 군수지원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부두가 파괴되거나 항구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항만 시설을 설치하고, 전투 부대에 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능력을
점검하게 된다고 한미 연합사는 설명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부두가 파괴되거나 항구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항만 시설을 설치하고, 전투 부대에 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능력을
점검하게 된다고 한미 연합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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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해안 양륙 군수 지원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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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7 00:16:51
- 수정2015-07-07 01:06:23
한미 양국 군이 오늘부터 서해 안면도 해안에서 해안 양륙 군수지원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부두가 파괴되거나 항구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항만 시설을 설치하고, 전투 부대에 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능력을
점검하게 된다고 한미 연합사는 설명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부두가 파괴되거나 항구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항만 시설을 설치하고, 전투 부대에 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능력을
점검하게 된다고 한미 연합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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