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34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4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4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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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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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07:04:24
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34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4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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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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