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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 경영난에도 ‘문어발식’ 확장
입력 2015.07.08 (09:08) 경제
일부 외식·음료 프랜차이즈들이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베네는 올 1분기 20억 가까이 적자를 냈지만 가맹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914개에서 현재 928개로 14개 늘어났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는 지난 2010년 인수한 버거킹재팬이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적자를 내고 있지만 점포수는 2013년 말 78개에서 현재 97개로 늘렸습니다.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베네는 올 1분기 20억 가까이 적자를 냈지만 가맹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914개에서 현재 928개로 14개 늘어났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는 지난 2010년 인수한 버거킹재팬이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적자를 내고 있지만 점포수는 2013년 말 78개에서 현재 97개로 늘렸습니다.
- 체인점, 경영난에도 ‘문어발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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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09:08:21
일부 외식·음료 프랜차이즈들이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베네는 올 1분기 20억 가까이 적자를 냈지만 가맹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914개에서 현재 928개로 14개 늘어났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는 지난 2010년 인수한 버거킹재팬이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적자를 내고 있지만 점포수는 2013년 말 78개에서 현재 97개로 늘렸습니다.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베네는 올 1분기 20억 가까이 적자를 냈지만 가맹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914개에서 현재 928개로 14개 늘어났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는 지난 2010년 인수한 버거킹재팬이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적자를 내고 있지만 점포수는 2013년 말 78개에서 현재 97개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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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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