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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폭염 피해 잇따라…물고기 폐사·얼음동굴 붕괴
입력 2015.07.08 (09:40) 수정 2015.07.08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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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북서부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집단폐사하는가 하면 얼음동굴이 붕괴돼 한 명이 숨지고 여럿이 다쳤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호수 면에 죽은 물고기들이 떼 지어 떠 있습니다.

줄잡아 수천 마리에 달합니다.

<녹취> 보이시 거주

소리 없는 살육의 주범은 바로 찌는 듯한 날씹니다.

<인터뷰> 마이다호 어로수렵국

주민들은 코를 찌르는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보이시 주민

환경 당국은 죽은 물고기 수거에 나섰지만 집단폐사가 더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웃한 워싱턴주에서는 고온에 관광명소인 얼음동굴이 붕괴됐습니다. 안에 있던 여성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녹취> 소노호미쉬 카운티 보안관

아이다호와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달 말 이후부터 섭씨 42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미 폭염 피해 잇따라…물고기 폐사·얼음동굴 붕괴
    • 입력 2015-07-08 09:41:53
    • 수정2015-07-08 10:07:44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북서부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집단폐사하는가 하면 얼음동굴이 붕괴돼 한 명이 숨지고 여럿이 다쳤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호수 면에 죽은 물고기들이 떼 지어 떠 있습니다.

줄잡아 수천 마리에 달합니다.

<녹취> 보이시 거주

소리 없는 살육의 주범은 바로 찌는 듯한 날씹니다.

<인터뷰> 마이다호 어로수렵국

주민들은 코를 찌르는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보이시 주민

환경 당국은 죽은 물고기 수거에 나섰지만 집단폐사가 더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웃한 워싱턴주에서는 고온에 관광명소인 얼음동굴이 붕괴됐습니다. 안에 있던 여성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녹취> 소노호미쉬 카운티 보안관

아이다호와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달 말 이후부터 섭씨 42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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