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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생생영상] ‘소 몰이 달리기’ 산 페르민 축제
입력 2015.07.08 (10:51) 수정 2015.07.08 (11:1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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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는 매년 7월이면 도시의 수호 성인인 페르민을 기리는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는데요.
축제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소 몰이 달리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골목길로 뛰어 들어오는 성난 황소들... 사람들은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위험천만해 보이는 소 몰이 달리기지만, 극도의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매년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데요.
<인터뷰> 래리 벨췌어(관광객) : "축제 첫 날이라 긴장됐어요. 그런데 하루 겪어보고 나니 내일부터는 익숙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부터 시작된 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함께 밤낮없이 계속될 거라네요.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는 매년 7월이면 도시의 수호 성인인 페르민을 기리는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는데요.
축제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소 몰이 달리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골목길로 뛰어 들어오는 성난 황소들... 사람들은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위험천만해 보이는 소 몰이 달리기지만, 극도의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매년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데요.
<인터뷰> 래리 벨췌어(관광객) : "축제 첫 날이라 긴장됐어요. 그런데 하루 겪어보고 나니 내일부터는 익숙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부터 시작된 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함께 밤낮없이 계속될 거라네요.
- [지구촌 생생영상] ‘소 몰이 달리기’ 산 페르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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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10:55:06
- 수정2015-07-08 11:12:10

<앵커 멘트>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는 매년 7월이면 도시의 수호 성인인 페르민을 기리는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는데요.
축제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소 몰이 달리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골목길로 뛰어 들어오는 성난 황소들... 사람들은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위험천만해 보이는 소 몰이 달리기지만, 극도의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매년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데요.
<인터뷰> 래리 벨췌어(관광객) : "축제 첫 날이라 긴장됐어요. 그런데 하루 겪어보고 나니 내일부터는 익숙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부터 시작된 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함께 밤낮없이 계속될 거라네요.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는 매년 7월이면 도시의 수호 성인인 페르민을 기리는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는데요.
축제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소 몰이 달리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골목길로 뛰어 들어오는 성난 황소들... 사람들은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위험천만해 보이는 소 몰이 달리기지만, 극도의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매년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데요.
<인터뷰> 래리 벨췌어(관광객) : "축제 첫 날이라 긴장됐어요. 그런데 하루 겪어보고 나니 내일부터는 익숙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부터 시작된 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함께 밤낮없이 계속될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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