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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유승민 사퇴, 의원들 총의…당청관계 잘 되길 희망”
입력 2015.07.08 (14:41) 수정 2015.07.08 (15:50) 정치
청와대는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의 권고에 따라 사퇴한 것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유 원내대표 사퇴는 여당 의원들의 총의로 결정된 일이라며 청와대가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다만 유 원내대표 사퇴 이후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잘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습니다.
청와대는 또한 유 원내대표의 사퇴 기자회견문에 대해서도 따로 평가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유 원내대표 사퇴는 여당 의원들의 총의로 결정된 일이라며 청와대가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다만 유 원내대표 사퇴 이후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잘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습니다.
청와대는 또한 유 원내대표의 사퇴 기자회견문에 대해서도 따로 평가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靑 “유승민 사퇴, 의원들 총의…당청관계 잘 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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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14:41:51
- 수정2015-07-08 15:50:41
청와대는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의 권고에 따라 사퇴한 것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유 원내대표 사퇴는 여당 의원들의 총의로 결정된 일이라며 청와대가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다만 유 원내대표 사퇴 이후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잘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습니다.
청와대는 또한 유 원내대표의 사퇴 기자회견문에 대해서도 따로 평가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유 원내대표 사퇴는 여당 의원들의 총의로 결정된 일이라며 청와대가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다만 유 원내대표 사퇴 이후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잘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습니다.
청와대는 또한 유 원내대표의 사퇴 기자회견문에 대해서도 따로 평가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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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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