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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 부대 육아·독서 지원
입력 2015.07.08 (15:49) 사회
경기도 파주 1사단에 공동 육아시설인 '따복 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군부대 육아시설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고양과 남양주 등 4곳에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오늘 1사단에 따복 독서카페도 개관했습니다.
'따뜻하고 복된'이라는 뜻의 따복 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입니다.
경기도는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군부대 육아시설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고양과 남양주 등 4곳에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오늘 1사단에 따복 독서카페도 개관했습니다.
'따뜻하고 복된'이라는 뜻의 따복 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입니다.
- 경기도, 군 부대 육아·독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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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15:49:35
경기도 파주 1사단에 공동 육아시설인 '따복 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군부대 육아시설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고양과 남양주 등 4곳에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오늘 1사단에 따복 독서카페도 개관했습니다.
'따뜻하고 복된'이라는 뜻의 따복 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입니다.
경기도는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군부대 육아시설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고양과 남양주 등 4곳에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오늘 1사단에 따복 독서카페도 개관했습니다.
'따뜻하고 복된'이라는 뜻의 따복 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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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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