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난 부동산업자 청부살인 사건의 마지막 용의자가 3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광주광역시에서 47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2년 8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전원주택 앞에서 공범 1명과 함께 부동산업자 57살 유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피의자와 공범 등 3명은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광주광역시에서 47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2년 8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전원주택 앞에서 공범 1명과 함께 부동산업자 57살 유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피의자와 공범 등 3명은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동산업자 청부살인 용의자 3년 만에 검거
-
- 입력 2015-07-08 16:04:44
지난 2012년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난 부동산업자 청부살인 사건의 마지막 용의자가 3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광주광역시에서 47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2년 8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전원주택 앞에서 공범 1명과 함께 부동산업자 57살 유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피의자와 공범 등 3명은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