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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W업체 분쟁 관련 KT 광화문 사옥 압수수색
입력 2015.07.08 (19:03) 수정 2015.07.08 (20:18) 사회
검찰이 과거 KT가 지분을 투자했던 A 소프트웨어 업체와 관련해, KT 광화문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오늘 서울 KT 광화문 사옥에 10여 명의 수사관을 보내 A 업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KT는 지난 2011년 전자투표 서비스업체인 A사에 10억원을 투자했지만,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해 B 업체에 지분을 팔았습니다.

이후 최종적으로 지분을 넘겨받은 C 업체는 인수 과정에서 B 업체가 사업성을 속였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압수수색과 관련해 KT 측은 검찰이 소프트웨어 업체들 간 분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검찰, SW업체 분쟁 관련 KT 광화문 사옥 압수수색
    • 입력 2015-07-08 19:03:46
    • 수정2015-07-08 20:18:57
    사회
검찰이 과거 KT가 지분을 투자했던 A 소프트웨어 업체와 관련해, KT 광화문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오늘 서울 KT 광화문 사옥에 10여 명의 수사관을 보내 A 업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KT는 지난 2011년 전자투표 서비스업체인 A사에 10억원을 투자했지만,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해 B 업체에 지분을 팔았습니다.

이후 최종적으로 지분을 넘겨받은 C 업체는 인수 과정에서 B 업체가 사업성을 속였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압수수색과 관련해 KT 측은 검찰이 소프트웨어 업체들 간 분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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