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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서브웨이 가이’ FBI 조사
입력 2015.07.08 (18:17) 수정 2015.07.08 (20:2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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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브웨이 가이'를 아시나요?
1998년 패스트푸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으며 11개월 동안 193㎏이던 몸무게를 82㎏로 줄여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대학생인데요.
업체의 광고스타로도 활동한 재러드 포글이 아동 음란물 관련 혐의로 FBI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BI와 인디애나 주 경찰이 포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서브웨이는 성명을 통해 포글과의 관계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브웨이 가이'를 아시나요?
1998년 패스트푸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으며 11개월 동안 193㎏이던 몸무게를 82㎏로 줄여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대학생인데요.
업체의 광고스타로도 활동한 재러드 포글이 아동 음란물 관련 혐의로 FBI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BI와 인디애나 주 경찰이 포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서브웨이는 성명을 통해 포글과의 관계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서브웨이 가이’ FBI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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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19:59:38
- 수정2015-07-08 20:29:45

<리포트>
'서브웨이 가이'를 아시나요?
1998년 패스트푸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으며 11개월 동안 193㎏이던 몸무게를 82㎏로 줄여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대학생인데요.
업체의 광고스타로도 활동한 재러드 포글이 아동 음란물 관련 혐의로 FBI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BI와 인디애나 주 경찰이 포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서브웨이는 성명을 통해 포글과의 관계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브웨이 가이'를 아시나요?
1998년 패스트푸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으며 11개월 동안 193㎏이던 몸무게를 82㎏로 줄여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대학생인데요.
업체의 광고스타로도 활동한 재러드 포글이 아동 음란물 관련 혐의로 FBI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BI와 인디애나 주 경찰이 포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서브웨이는 성명을 통해 포글과의 관계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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