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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찬홈’ 모레 간접 영향…일요일부터 폭우
입력 2015.07.08 (21:09) 수정 2015.07.08 (21:4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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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쯤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이 남긴 수증기가 한반도로 날아와 일요일부터 전국에 폭우가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상전문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 멘트>

북상하고 있는 9호 태풍 '찬홈'입니다.

'찬홈'은 라오스에 있는 나무 이름입니다.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눈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강하게 회오리치면서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크기는 한반도를 완전히 뒤덮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예상 진로를 보겠습니다.

태풍 '찬홈'은 이번 주말 중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워낙 강하고 크다 보니 한반도를 비껴가도 간접 영향을 받게 됩니다.

모레부터 제주 부근 해상은 최고 4,5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특히 방파제로 나갈 경우 조심해야 합니다.

높은 파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상륙하면 세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태풍이 몰고 온 열대성 수증기는 그대로 남아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에 걸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중부지방에도 이번에는 비다운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9호 태풍 ‘찬홈’ 모레 간접 영향…일요일부터 폭우
    • 입력 2015-07-08 21:10:04
    • 수정2015-07-08 21:48:11
    뉴스 9
<앵커 멘트>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쯤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이 남긴 수증기가 한반도로 날아와 일요일부터 전국에 폭우가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상전문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 멘트>

북상하고 있는 9호 태풍 '찬홈'입니다.

'찬홈'은 라오스에 있는 나무 이름입니다.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눈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강하게 회오리치면서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크기는 한반도를 완전히 뒤덮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예상 진로를 보겠습니다.

태풍 '찬홈'은 이번 주말 중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워낙 강하고 크다 보니 한반도를 비껴가도 간접 영향을 받게 됩니다.

모레부터 제주 부근 해상은 최고 4,5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특히 방파제로 나갈 경우 조심해야 합니다.

높은 파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상륙하면 세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태풍이 몰고 온 열대성 수증기는 그대로 남아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에 걸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중부지방에도 이번에는 비다운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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